[천지일보=장수경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이영훈)이 사우디관광국가유산위원회와 함께 선사시대부터 20세기까지 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를 조망하는 특별전 ‘아라비아의 길-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5월 9일부터 8월 27일까지. 사진은 8일 열린 언론간담회에서 기자들과 관계자들이 관람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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