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통령 당선인인 에뮤엘 마크롱이 그의 아내 브리짓 트로뉴와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외부에서 수천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승리 축하 행사를 벌이고 있다.

마크롱은 이날 “프랑스는 유럽 연합을 재건하고 경제를 고치고 극단 주의자들의 위협에 대한 보안을 보장하는 거대한 임무에 맞닥뜨렸다”고 말했다.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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