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38)씨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최씨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4회 공판에 증인자격으로 출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완희 기자
lubte777@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38)씨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최씨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4회 공판에 증인자격으로 출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