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민환 기자]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13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안보고 하고 있다.

이날 자유한국당 심재권 외통위원장은 이른바 ‘4월 위기설’ 등과 관련해 “어떤 경우에도 한반도에 전쟁의 참화가 있어선 안 된다”며 윤 장관에게 외교적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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