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영애 발인… 차인표가 공개한 그의 마지막 모습
故 김영애 발인… 차인표가 공개한 그의 마지막 모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故 김영애 발인… 차인표가 공개한 그의 마지막 모습 (출처: 연합뉴스TV)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11일 고(故) 김영애의 발인식이 치러졌다.

김영애의 발인은 이날 오전 빈소가 차려졌던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된다. 

이런 가운데 그의 모습이 담긴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마지막 촬영 현장 영상이 눈길을 끈다. 

9일 연합뉴스TV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출연했던 배우 차인표로부터 영상을 입수해 보도했다.

영상 속 김영애는 ‘월계수’ 마지막 촬영을 한 뒤 후배들의 배웅을 받으며 떠나고 있다. 특히 김영애의 창백한 얼굴이 보는 이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차인표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영상은 선생님이 50회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시는 모습을 촬영한 것”이라며 “마지막 순간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자로서 맡은 바 책임과 소임을 다하신 김영애 선생님 같으신 분이야말로 이 시대의 귀감이 되는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이빈 2017-04-15 11:13:50
그렇군요
아파도 마지막까지 최선의 모습 멋지시네요

이소민 2017-04-13 18:00:08
얼마전까지만 해도 월계수에서 본것같은데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

우희경 2017-04-13 06:59:24
인생은 아무리 오래살아도 아쉬움이 있나보다. 영원히 살수 있는 존재임에도 말이다.

  • ㈜천지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00902
  • 등록일자 : 2009년 7월 1일
  • 제호 : 천지일보
  • 발행·편집인 : 이상면
  • 발행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9길 31 코레일유통 빌딩 3~5층
  • 발행일자 : 2009년 9월 1일
  • 전화번호 : 1644-75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금중
  • 사업자등록번호 : 106-86-65571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13-서울용산-00392
  • 대표자 : 이상면
  • 「열린보도원칙」 천지일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강은영 02-1644-7533 newscj@newscj.com
  • Copyright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cj@newscj.com  ND소프트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