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11일 서울 서대문구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에서 열린 ‘세족식’ 행사에서 교수들이 학생들의 발을 닦아주고 있다. 대학은 사제지간의 사랑 실천과 섬김의 정신을 나누기 위한 세족식 행사를 17년째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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