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11일 서울 서대문구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에서 열린 수난절을 기념하는 세족식 행사에서 교수들이 학생들의 발을 씻겨주고 있다. 행사는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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