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11일 서울 서대문구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에서 열린 수난절을 기념하는 세족식 행사에서 교수들이 학생들의 발을 씻겨주고 있다. 행사는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완희 기자
lubte777@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11일 서울 서대문구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에서 열린 수난절을 기념하는 세족식 행사에서 교수들이 학생들의 발을 씻겨주고 있다. 행사는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