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산다라박의 근황이 공개됐다.
산다라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부산에 가서 게릴라로 여러분 앞에 나타날 예정이에요~ 길가다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산다라박 #원스탭 #부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산다라박은 오는 4월 6일 개봉하는 영화 ‘원스텝’에서 주연 시현 역을 맡아 배우로 돌아온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