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복무 중인 군인 이승기의 근황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승기의 내부반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확산됐다. 사진 속 이승기는 푸른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마이크를 쥐고 밝은 표정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
앞서 ‘1박2일’에서 호흡을 맞춘 개그맨 이수근은 최근 한 방송에서 “이승기의 면회를 다녀왔는데 군기가 바짝 들고 상남자가 됐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승기는 올해 10월 31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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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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