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바, 훈남 남편-깜찍한 아들 공개… ‘훈훈한 가족’ (출처: 에바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자기야’에 출연한 에바의 남편 이경구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에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과 아들과의 일상생활을 공개했다. 특히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이경구씨가 아이들을 안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에바는 “이제 아빠가 육아담당. 엄마 독박육아 생각보다 일찍 해방됐다”라고 덧붙였다.

에바의 남편 이경구씨는 장신의 만능 스포츠맨으로 현재 한국 체대 조교로 재직 중에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두 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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