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경찰서(서장 김종민)가 9일 오전 경찰서 본관 앞에서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돕기 ‘사랑의 헌혈’을 했다. 아산경찰서는 피가 부족해 치료와 수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원의 소식을 접하고 혈액수급에 도움을 주고자 경찰관, 전·의경 등 30여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다. (제공: 아산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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