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민환 기자] 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가 19일 국회에서 대선 출마선언문 낭독 중 눈물을 닦고 있다.

심 대표는 이날 지난 1987년 구로공단의 노동자 대투쟁에 대해 이야기 하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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