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차은경 기자] 지난 7일 ‘박근혜 대통령 체포’를 요구하며 분신한 정원스님의 발인식이 열린 1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은 조문객들이 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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