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C삼립 전통명과 선물세트. (제공: SPC삼립)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SPC삼립이 명절 선물세트로 ‘전통명과 프리미엄세트’와 ‘전통명과 알찬세트’를 12일 선보였다.

‘전통명과 프리미엄세트(3만원)’는 먹기 좋은 사이즈의 꽃 모양 약과, 밤과 팥앙금을 가득 채운 월병, 부드러운 식감의 실키만주, 향긋한 녹차향과 팥앙금이 어우러진 녹차만주,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초코와 레이즌 샌드쿠키로 구성됐다.

‘전통명과 알찬세트(2만 2000원)’는 궁중 약과와 밤앙금 월병, 실키만주 2종, 고소한 땅콩이 어우러진 땅콩 갈레뜨, 딸기와 사과 맛의 촉촉한 쿠키 2종을 담았다.

전통명과 선물세트는 가까운 이마트와 GS25와 세븐일레븐, SPC삼립의 온라인 쇼핑몰인 ‘브레드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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