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병석 국회의원(대전서갑),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본부장(당대표)이 21일 오후 5시 대전 서구 둔산동 타임월드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대국민서명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양향자 최고위원, 박병석 의원(대전 서갑), 이해찬 세종시당위원장 등이 21일 더민주 대전·세종시당 국민주권운동본부 출정식에 참석하기 위해 대전을 찾았다. 출정식 직전 추미애 더민주 당대표와 양향자 최고위원, 박병석 의원이 오후 5시 둔산동 타임월드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대국민서명운동에 참여했다.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본부장(당대표),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해찬 세종시당위원장, 박병석 국회의원(대전서갑)이 21일 둔산동 타임월드 건너편 국민은행 앞에서 가진 더민주 대전·세종시당 국민주권운동본부 출정식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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