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동석·예정화 3개월째 열애… 17세 나이차 극복한 몸짱 커플 탄생 ⓒ천지일보(뉴스천지)DB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마동석과 방송인 예정화가 3개월째 열애 중이다. 

마동석과 예정화의 소속사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마동석과 예정화씨는 같은 소속사 식구 선후배로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으며 운동, 영어 등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17세 나이 차를 뛰어넘은 연인이 된 것.

예정화는 지난 9월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면서 마동석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특히 예정화는 그간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마동석을 이상형으로 꼽아왔다.

이날 한 매체는 같은 소속사 식구인 마동석과 예정화가 운동 등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친해진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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