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경란 기자] 대한민국 순국선열유족회가 17일 서울 서대문구 독립공원에서 ‘제77회 순국선열의 날 대한민국 순국선열·애국지사 영령추모제’를 연 가운데 합창단이 ‘홀로 아리랑’을 제창하고 있다.

이날 추모제는 박관용 전 국회의장, 애국지사와 순국선열 후손, ROTC 동문, 학생, 일반시민 등 20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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