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정렬 기자] 제34회 남이장군 사당제가 31일 오전 10시 용산구 용문동 남이장군사당에서 열렸다.

낮 12시부터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0호 기능보유자인 이명옥씨가 남이장군의 넋을 기리는 당굿을 하고 있다. 이번 당굿은 약 5시간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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