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조안, 웨딩드레스 자태 미리 보니 ‘청순에 볼륨감까지’ (출처: MBC드라마 ‘최고의 연인)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조안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조안의 과거 웨딩드레스 자태가 재조명되고 있다.

조안은 과거 MBC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 배우 박광현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극 중 조안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촬영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드레스는 어깨선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조안의 청순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모습을 드러나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안은 오는 28일 3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조안의 예비신랑은 IT업계 종사자로 오랫동안 근무해 온 일반인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