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이글, 신제품 넥시블 광고 모델로 ‘김흥국’ 발탁 (제공: 자이글)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자이글㈜(대표이사 이진희)이 김흥국을 자사의 헬스케어 웰빙 용품 1호 제품인 플렉시블 목쿠션 넥시블의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김흥국은 최근 각종 예능프로그램과 라디오를 통해 특유의 능청스러운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예능 치트키’로 불리고 있다.

자이글 관계자는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남녀노소 즐겁게 하는 모델의 이미지가 항상 바쁘고 피곤한 현대인에게 피로회복제 역할을 기대하는 신제품 넥시블의 이미지와 부합해 전격 발탁했다”고 전했다.

자이글 넥시블은 ‘휴식 같은 나만의 리무진’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쉴 새 없는 컴퓨터 업무나 장시간 책상에서 씨름하는 회사원과 학생, 과도한 핸드폰 사용과 잦은 출장 등으로 목이 뻐근하고 피로한 사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사무실, 학교, 거실, 책상 등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별도 파우치가 있어 여행 시 비행기나 자동차에서 사용하기에도 좋다.

한편 김흥국은 영상과 지면 광고 촬영장에서도 애드리브와 표정으로 빵빵 터지는 예능감을 뽐냈으며, 제품의 기능에 감탄해 적극적으로 사용 예를 제시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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