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수 기자] 서울 중구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25일 오후 ‘구의역 사고 시민대책위원회 진상조사단’의 조사결과 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구의역 참사 재발방지와 안전한 지하철을 위한 승객 1만 9018명의 서명을 담은 상자가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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