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천지=김현진 기자] 17일간의 밴쿠버 동계올림픽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한국선수단은 3일 태릉선수촌 내 챔피언하우스에서 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

▲ 밴쿠버 동계올림픽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한국선수단은 3일 태릉선수촌 내 챔피언하우스에서 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 국민의례가 진행중이다.ⓒ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뉴스천지)

▲ 쇼트트랙 2관왕의 이정수와 동메달리스트 박승희의 모습이 보인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박성인 단장.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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