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병용 인턴기자] 윤성규 환경부 장관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윤 장관은 유해성 심사에 대해 “기존화학물질의 3만 6000종 가운데 1.7%만 유해성 심사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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