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127’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출연. ( 출처: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캡처)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의 새 아이돌그룹 ‘NCT 127’이 데뷔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그룹 NCT 127의 멤버 해찬, 유타, 윈윈, 태용, 재현, 마크, 태일의 첫 무대가 공개됐다.

NCT 127은 신곡 ‘소방차’로 신입답지 않은 무대 매너와 자로 잰듯한 칼군무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에는 원더걸스, 비스트, 구구단, 다이아, CLC, 씨스타, 세븐틴 등이 출연해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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