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인턴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 2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236차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해 행사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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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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