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9일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구강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최우수 건치 아동으로 선정된 모라 초등학교 임재환 외 11명이 배종현 부산시치과의사회 회장(왼쪽 6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9일 열린 ‘구강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최우수 건치 아동으로 선정된 초등 학생들에게 배종현 부산시치과의사회 회장이 상장과 꽃다발을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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