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트랜스 주식회사 정민철 대표이사(左)가 중앙대 김창수 총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제공: 중앙대학교)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중앙대학교 LINC사업단이 2일 오전 11시 흑석캠퍼스 본관 총장실에서 철도전문 기업인 네오트랜스 주식회사(네오트랜스)와 ‘창의인재육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우수 인력의 취업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기업 기반의 교육 및 연구 시스템 구축, 철도산업 연구 활동, 현장 실습, 기자재 공동 활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제공: 중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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