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27일 북항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특설무대에서 ‘제9회 부산항 축제’의 막이 올랐다. 개막행사 첫 번째 공연으로 뮤지컬 아역 배우 윤시영양이 모스크바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반주에 맞춰 노래를 하고 있다.

 

27일 개막한 ‘제9회 부산항 축제 개막행사’에서 팝페라 가수 이사벨이 ‘나의 아리랑’이란 제목으로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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