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27일 북항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특설무대에서 ‘제9회 부산항 축제’의 막이 올랐다. 시민들이 개막공연 후 진행되는 불꽃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카운트 다운을 외치고 있다.
밤하늘에 수놓인 불꽃을 바라보며 시민들과 내빈들이 즐거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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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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