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록, 일반인 여자친구와 6월 하와이서 결혼 ⓒ천지일보(뉴스천지)DB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신성록이 오는 6월 결혼한다.

25일 신성록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에 “신성록이 6월 하와이에서 결혼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신성록 예비신부는 일반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 여성”이라고 덧붙였다.

신성록과 예비신부는 최근 지인의 소개로 만나 서로를 향한 사랑과 믿음을 바탕으로 결혼에 골인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성록은 드라마와 뮤지컬을 오가며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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