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강동경찰서가 12일 서울 강동구 성내로 강동경찰서 한마음홀에서 ‘2016년 청소년의 달 체험 문화 한마당’을 개최했다. 사진은 2부 청소년 문화한마당에서 강일초등학교 ‘라온하제’ 동아리, 학습멘토 청소년 ‘두빛나래’ 등이 공연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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