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청소년의 달을 맞아 12일 서울 강동경찰서가 청소년 문화 한마당을 개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경찰청 호루라기 연극단을 기다리는 학생들의 모습. 호루라기 연극단에는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 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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