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국의 아이들 (사진제공:스타제국)

[뉴스천지=서영은 기자] 2010년을 강타할 신인그룹 제국의 아이들(이하 ‘제아’)이 한복을 차려입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 달 데뷔 곡 ‘마젤토브’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제아’는 데뷔 후 처음 맞는 설 명절을 기념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제아는 “데뷔 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경인년에는 모두 복이 넘치는 한해가 됐으면 좋겠고, 제아도 더욱 발전하는 그룹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제아는 설 연휴 기간 SBS 설특집 <용구라환의 빅매치>, <인기가요> 등에 출연하고 설날인 14일에는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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