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주상욱과 열애 사실을 인정한 차예련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눈길을 끈다.
차예련은 지난해 8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차예련은 이상형 질문에 “키 큰 남자를 좋아한다. 내 키가 172㎝여서 나보다 10㎝만 더 컸으면 한다”고 말했다.
차예련의 연인 주상욱의 프로필 상 키는 181㎝다. 차예련의 이상형과 거의 일치한다.
한편 차예련과 주상욱은 최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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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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