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된 수강권은 서울사랑의열매와 서울남부교육청을 통해 다문화가정과 저소득층 성인 및 청소년 105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휴넷은 이번 기부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꿈과 비전을 교육하는 ‘주니어 성공스쿨’, 성인들에게는 심리상담사, 방과후지도사, 독서지도사 등 민간자격증 취득 과정을 제공한다.
한편 휴넷은 매출액의 1%를 교육기부하는 ‘1%배움나눔’을 통해 서울남부교육청, 한국가이드스타 등 교육이 필요한 계층에게 온라인교육 프로그램을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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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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