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넷 English Talk’ 출시 (사진제공: 휴넷)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평생교육 대표기업 휴넷(www.hunet.co.kr, 대표 조영탁)은 영어회화 프로그램인 ‘휴넷 English Talk’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휴넷 English Talk’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영어회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일상생활용 회화 ‘Daily’’편, 야외활동용 회화 ‘Active’편, 사회생활용 회화 ‘Social’편, 여행용 회화 ‘Travel’편 등 4편으로 구성되어, 학습자가 필요한 영역을 선택해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해, 직접 영어표현을 읽고 녹음해 학습자 스스로 발음을 체크해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원어민 강사가 영어로만 강의를 진행하며, 필요에 따라 영어∙한글 자막 옵션을 추가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해 영어집중도를 높였다.

휴넷 관계자는 “직장인 교육 전문 기업의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습자들이 편리하고 부담 없이 영어회화를 공부할 수 있도록 본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되었다.”며, “모바일로 보다 편리하고 쉽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휴넷 English Talk’의 각 과정당 수강료는 20만원으로, 학습기간은 총 3개월이다. 한편 휴넷은 2월 한달 간 ‘휴넷 English Talk’ 전 시리즈를 50% 할인된 10만원에 판매하는 런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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