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아모레퍼시픽은 부당 계약해지 중단하라”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모레퍼시픽은 부당 계약해지 중단하라” 천지포토 입력 2015.12.21 13:30 수정 2015.12.21 13:35 기자명 김일녀 기자 kone@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일녀 기자] 아모레퍼시픽 남영특약점 소속 카운슬러들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아모레퍼시픽 본사 앞에서 남영특약점에 대한 계약 해지는 부당하다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김일녀 기자 kone@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아모레퍼시픽은 쪼개기·세분화·계약해지 중단하라” “아모레퍼시픽 영업소는 죽어도 안간다” 아모레 ‘갑질 논란’ 여전… “일방적 계약 해지·협박”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일녀 기자] 아모레퍼시픽 남영특약점 소속 카운슬러들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아모레퍼시픽 본사 앞에서 남영특약점에 대한 계약 해지는 부당하다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