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이 동지를 맞아 동지고사 행사를 진행했다.

22일 동지를 앞둔 17일 국립민속박물관은 야외전시장 오촌댁에서 동지고사를 지냈다. 동지는 이십사절기 중 스물두번째 절기로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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