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동지고사, ‘장독에 팥죽을’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동지고사, ‘장독에 팥죽을’ 천지포토 입력 2015.12.17 15:10 수정 2015.12.17 16:58 기자명 강은영 기자 kkang@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이 동지를 맞아 동지고사 행사를 진행했다. 22일 동지를 앞둔 17일 국립민속박물관은 야외전시장 오촌댁에서 동지고사를 지냈다. 동지는 이십사절기 중 스물두번째 절기로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강은영 기자 kkang@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스물두번째 절기 동지, ‘집안 곳곳에 팥죽을’ 국립민속박물관 동지고사… “잡귀야 물러서거라”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이 동지를 맞아 동지고사 행사를 진행했다. 22일 동지를 앞둔 17일 국립민속박물관은 야외전시장 오촌댁에서 동지고사를 지냈다. 동지는 이십사절기 중 스물두번째 절기로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