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대구시가 20일 봄을 맞아 민관합동으로 신천 둔치 및 하상 일대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했다. 이날 활동은 대구시 신천개발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신천시민지킴이단, 중·남·수성구 명예환경감시원과 자연보호협의회 등 230여명이 참여했다. (제공: 대구시청)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