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왼쪽)이 19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를 방문한 올리버 다우든 영국 부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제공: 한국경제인협회) ⓒ천지일보 2024.03.19.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류진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장이 19일 방한 중인 올리버 다우든 영국 부총리와 면담했다.
한경협은 이날 오전 류 회장이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올리버 다우든 부총리와 만나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롯데와 한진, LS, 호반, SPC, 세아제강지주 등 국내 6개 기업 관계자가 참가해 영국과의 경제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에서 올리버 다우든 영국 부총리 일행을 만나 주요 현안과 양국 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제공: 한국경제인협회) ⓒ천지일보 2024.03.19.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에서 올리버 다우든 영국 부총리 일행을 만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창범 한경협 부회장, 이주성 세아제강지주 사장, 윤창렬 LG 글로벌전략센터 사장, 류경표 한진칼 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류진 한경협 회장, 올리버 다우든 영국 부총리,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김종우 LS일렉트릭글로벌 CIC 사장, 정승원 롯데이네오스화학 대표, 허진수 SPC 사장. (제공: 한국경제인협회) ⓒ천지일보 2024.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