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해남=천성현 기자] 전남 해남군 대흥사 ‘대흥매’가 화려하게 꽃망울 터뜨렸다. 대흥사 적묵당 앞 대흥매는 수령 350년가량으로 추정되는 백매화로 초의선사가 특히 사랑했다 해 ‘초의매’라고도 불린다. (제공: 천기철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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