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성애 기자] 17일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정상에 올라 바위에 앉아 있다. 과천시의 경계에 있는 관악산은 높이 632m로 송악산, 운악산, 화악산, 감악산과 함께 경기 5악으로 유명하다.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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