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졸리의 딸 샤일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안젤리나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샤일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젤리나졸리는 딸 샤일로와 함께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안젤리나졸리의 딸 샤일로는 엄마 안젤리나졸리를 똑 빼닮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샤일로는 안젤리나 졸리 브레드피트 부부가 직접 낳은 딸이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브래드피트 부부는 직접 낳은 딸 샤일로를 비롯해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매덕스(13), 베트남에서 입양한 팍스(11), 에티오피아에서 입양한 자하라(10), 쌍둥이 녹스와 비비엔(6) 등 6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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