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천지TV=이지예 기자] 국민의힘 김원재 수원무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천지일보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UN 사무차장 기술정책보좌관을 역임한 김원재 예비후보는 윤석열 대통령과 인연을 통해 한국으로 돌아와 정치에 입문하고 이번 총선에 도전하기까지의 자세한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세계평화의 상징 UN을 떠나와 대통령 참모를 거쳐 ‘최연소 출마자’가 된 김원재 예비후보의 수원에 대한 애정과 남다른 정치 소신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취재: 최수아 기자, 촬영/편집: 이지예, 김인우 기자)

[주요발언]

김원재 “수원은 내 고향이자 내가 가장 잘 아는 곳”
김원재 “핵심 공약은 전세 사기 문제 해결… 정치권의 기치로 내세울 것”
김원재 “유엔에 근무하면서 한국의 정치 현실 목격… 한국행 결심”
김원재 “전 세대를 아우르는 ‘친구 같은’ 정치인 되고 싶다”
김원재 “수원의 1호 영업사원이 돼 일할 것”
김원재 “유엔·대통령실 경험으로 실질적인 대안 마련할 것”
김원재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공약으로 지역민의 마음 얻을 것”
김원재 “거대한 역사적 변곡점… 어느 때보다 중요한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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