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다소 쌀쌀한 꽃샘추위에도 햇볕이 따뜻한 유등천 주변에 봄을 맞아 쑥이 올라왔다. 6일 오후 여기저기 쑥을 뜯는 주민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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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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