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고영인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안산 단원구 갑)가 14일 신길동 일대 경로당을 방문해 노년층과 만나고 있다. (제공: 안산시청) ⓒ천지일보 2024.02.14.
제22대 총선 고영인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안산 단원구 갑)가 14일 신길동 일대 경로당을 방문해 노년층과 만나고 있다. (제공: 안산시청) ⓒ천지일보 2024.02.14.

[천지일보 안산=김정자 기자] 제22대 총선 고영인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안산 단원구 갑)가 14일 신길동 일대 경로당을 방문해 노년층과의 스킨십을 넓혀갔다.

고 의원은 안부 인사를 전하며 재선 이후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어르신 100% 기초연금 지급, 어르신 일자리 창출 및 교육·문화활동 지원과 경로당 주 5일 점심제공을 위한 급식도우미 및 부식비 국비지원 추진 의지를 밝혔다.

고영인 예비후보는 “어르신은 모두의 미래다. 국가가 어떻게 섬기는지에 따라 나라의 전망이 달라진다”고 한 후 “소득이나 생활 측면에서 편안한 노후를 뒷받침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며 효도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지속적인 민생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고영인 예비후보는 전통시장 방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방문,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등에 참석하는 등 만나고 듣고 해결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소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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