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16일 3일간 70여 가구 대상
임신부 소득 기준만 충족하면 가능

천안시 서북구보건소가 지난해 10월 성정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체험형 요리교실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 천안시) ⓒ천지일보 2024.02.14.
천안시 서북구보건소가 지난해 10월 성정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체험형 요리교실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 천안시) ⓒ천지일보 2024.02.14.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 서북구보건소가 14일~16일 3일간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70여 가구를 대상으로 ‘빈혈예방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빈혈 예방과 조절’을 주제로 강의와 요리 시연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요리 시연은 철분이 풍부한 이탈리아식 오믈렛인 시금치 프리타타와 향긋한 제철 물파래를 활용한 건새우 파래전 등을 선보인다.

교육 신청은 기준중위소득 65% 미만의 임신, 출산 수유부 또는 영유아이고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등의 영양위험요인 중 한 가지라도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단 임신부는 예외로 소득 기준만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매달 달걀, 감자, 우유 등의 보충식품 꾸러미를 지원받게 된다. 영양플러스사업 참여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북구 보건소 영유아 모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서북구보건소가 지난해 10월 성정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체험형 요리교실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 천안시) ⓒ천지일보 2024.02.14.
천안시 서북구보건소가 지난해 10월 성정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체험형 요리교실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 천안시) ⓒ천지일보 2024.02.14.

보건소 관계자는 “가정에서 활용이 더욱 중요한 만큼 보충 영양식품을 활용한 요리교실은 앞으로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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