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양효선 기자] 설날 연휴 셋째날 11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항여객터미널은 오고가는 귀경·귀성객의 대화 소리로 가득한 모습이다. 연휴 한중간이다 보니 첫날(9일)만큼 붐비진 않았고 평소 주말과 비슷하다. 사진은 여객선을 기다리고 있는 방문객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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