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현 기자] 설 연휴 셋째 날을 맞은 11일 오전 전라남도 완도군 군외면 당인리 산 57-2에 위치한 미소공원 주변에서 바라본 완도 앞바다의 고요한 아침 풍경이 갑진년 새해의 소망을 기쁨으로 맞이하게 한다. (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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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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