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성애 기자] 설 명절인 1일 전라남도 영암군과 강진군에 걸쳐있는 월출산의 아름다운 경치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월출산 정상은 천황봉(890m)이며 신라 때부터 하늘에 제사를 지낸 곳으로 알려져 있다.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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